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리스본까지는 알사 버스를 이용했는데 8시 버스가 11시 30분까지 지연됐다 한국인들이 많았어서 다같이 웅성웅성 기다림 9시되면 오겟지~ 10시되면 오겠지~ 하
Lisbon 나비칸테 Navegante © 글 • 사진 씌니 안녕하세요 HOW MUCH 로 여행의 낭만을 챙겨주는 씌니 입니다 ⭐️목차⭐️ 1️⃣ 나비칸테 교통카드란? 2️⃣ 나비칸테 교통카드 구매 방법 3️⃣ 1회권
리스본 메모알파마 호텔에서 묵는 마지막날아침 포르투로 이동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호텔식당/바에서 사진을 찍어봄 피곤해도 눈이 빨리 떠진다 고작 4박했지만 그리운 풍경 마지막날 memmo
리스본의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리스본 근교를 여행하는 날이다. 나름 대충인 듯 알차게 계획을 짜왔기 때문에.. 투어가 아닌 자유여행 다니기! 신트라로 가보자고!~ 우리숙소 앞
포르투갈 은 유럽에서 고유의 매력을 가진 여행지입니다. 리스본 의 아름다운 거리와 전통적인 트램, 그리고 포르투 의 세계적인 와인과 강변 풍경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알
2017년 어느 겨울밤, 저는 우연히 ‘리스본행 야간열차’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서유럽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남부 유럽의 포르투갈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님과 함께 포르투갈의 깊은 이야기들을 전해 듣고, 리스본과 포르투를 탐방해 봅니다. 세계테마기행의 시선으로 만나는 대서양의 낭만, 지금부터 포르투갈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근교 여행 나자레 당일치기 여행 후기/빅웨이브, 곽튜브맛집, 플릭스버스 안녕하세요 상블리입니다 : ) 오늘은 포르투갈 리스본 근교 여행 으로 다녀오기 좋은 나자레 후
진짜 너무 고되다 ㅠㅠ 허리 나가는 줄.. 리스본 공항에서 우버 부르니 호텔까지 12유로. (우버 어플은 한국에서 미리 계정까지 만들어서 갔고, 공항 내에 우버 승강장이 따로 있다)
25-2019.04-18 24박 26일 유럽여행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이어가는 리스본 여행 포스팅입니다 신트라 – 페나성 – 헤갈레이라 별장 – 신트라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호카곶으
. 포르투도 그렇고 리스본도 엄청 유명한 유적지가 많거나 볼거리가 매우 많다고는 할 수 없다. 짧고 굵게 봐도 좋고, 여유를 가지고 리스본에서의 생활을 즐기면서 천천히 봐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4박 5일 동안 리스본에 머물면서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은 하루에 압축해서 봤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보아 카드…
향하게 됐다.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먹거리 외에,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나의 오랜 친구, 미구엘 덕분이었다. 베를린과 리스본을 오가다 아빠가 되며 리스본에 아예 정착한 그와 만난 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난 상태였다. 미구엘은 내가 베를린에 살기 시작한 2번째 해에 알게 되었다. 그는 독일 향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행전문가 혼, 해남고구마예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유럽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리스본 & 포르투 여행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리스보아 카드, 에그타르트 맛집, 일일투어 후기, 마이리얼트립 할인쿠폰까지 있으니 포스팅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1. 리스보아 카드 먼저 리스본 날씨부터…
확실히 포르투 숙소와는 잠자리가 달라 편치못해 강제 기상…. 전날 포르투 조식에서 가져온 귤 두개 중 하나 이곳 리스본 숙소는 무료조식이 없다 ㅠㅠ 따흑 …. 흐린날씨지만 비가와도 춥지 않기에 이제는 혹시모를 따뜻함을 포기하고 얇은 옷가지에 우산하나 덩그러니 들고 나갔다. 오늘 리스본 일정은 코메리…
리스본입니다 짧은 비행이라 약 한 번으로도 충분했음 창문 보다가 졸다가 보다가 졸다가 했다 체크인하니까 시간이 나가서 먹기 애매해서… 컵밥 느낌이 또 다르다… 리스본의 맥도날드에는 감동이 있다 저 cbo 버거가 정말 맛있음… 그리고 킷캣 맥플러리를 먹었음 리스본이 현재 세계맥날1위 (주관적) 이 버거를…
본 골동품들 중 실제 엽서들이 너무 멋졌다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을 읽진 못했지만.. 비가와도 따뜻해요 새로 고치고있는 건물들인것같은데 색깔이 무척 현대적 리스본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어딜봐도 레이어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었다 이 판판한 나라의 땅과는 아주 다른.. 부산이 종종 생각나기도 했다 그의 최애백…
식탁이 있어 편했다 귀국 짐들을 들고 숙소를 나왔다. 이제부터는 원데이 홈리스 신세다. 짐은 근처 가게에 맞기는 서비스를 예약해 놓았다. 귀국짐을 들고 리스본의 울퉁불퉁한 언덕길을 이동하는 일은 보통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다. 끌고 밀고 들고 온갖 자세로 천천히 움직여 짐 맞기는 장소에 도착하고 위탁…
다 거르기 시작했다 역대급 소금 우걱우걱 퍼먹는 맛 뻐큐나 드셔요 이게 저녁.. 9시라고 하면.. 믿겠소? 포르투랑 다르게 밤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무서웠다 리스본에선 장기 털릴까봐 밤늦게 안돌아댕김 전날 소금 퍼먹어서 그런가 역대급으로 띵띵 부은 날 #PandaCantina 포르투갈은 12시 이전에 여는 식당이…
방문날짜: 2025.2.2 요즘 ‘동네서점’에 관심이 커서 동인천의 그림책방 마쉬와 연남동의 서점 리스본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어제 마침 연남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있었어서 이때다 싶어 다녀왔다♥ 일단 서점 정보부터 정리하고. 서점 리스본 연남동 375-117에 있는 서점 리스본 & 포르투의 온라인 매장입니다. 라이프…
1일차 안개가 너무 껴서 착륙할 때 살짝 무서웠지만 리스본 무사히 도착 비엔나에서 3시간 정도 걸림 도착하자마자 호시우역에 짐 맡기기 현금이랑 카드 둘 다 가능하고 이 티켓만 잘 보관하면 됨 락커 옆 안내문에 티켓 분실에 대비해 사진 찍어두라고 적혀 있기도 함! 근데 나중에 락커 때매 이슈 발생.. 📍Fabrica da…
리스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작은 구형 트램이겠죠? 리스본에 머무는 동안 예쁜 트램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슬아슬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름 평화로운 풍경들 하지만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예쁘게 찍기엔 제가 똥손인지… 생각보다 빨리 달려서 사진 찍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에요. 푸니쿨라…
버려서 굉장히 끔찍한 세 시간 반을 보내야 했다… 그나마 태블릿은 챙겨서 태블릿으로 김사과 <설탕의 맛> 중 포르토 편을 봤다. 그래도 어찌저찌 도착한 리스본. 숙소에 짐 두고 길을 나섰다. 최서진이 김수현을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사랑의 눈빛. 예상 대화 김수현 : 우리 에그타르트 먹으러 가장~ 에그타르트의…
22가지 음식과 디저트를 먹을 수 있고 리필도 가능한 리스본 가성비 맛집 Bairrices을 다녀왔어요 Bairrices ⏰ 영업시간 : 월 ~ 토 18:00 – 22:00 휴무 – 일요일 바이로 알토 비카와 지하철 카이스 도 소드레 역 근처, 리스본 파이브 스타즈 아파트먼트 8 빌딩 1층 안쪽에 위치한 리스본 가성비 맛집 Bairrices이에요…
소개해 주는 등 모든 여행 일정을 도와주고 조언도 해주어 매우 편리하였다. 아래는 우리가 다녀온 ‘내일투어’ 여행사의 해당 코스(11코스) 일정으로, 1/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리스본(2박)-포르투(1박)-마드리드(2박)-세비야(2박)-론다-그라나다(2박)-바르셀로나(3박) 후 두바이를 거쳐서 1/24일에 돌아오는 일정…
포르투갈 기념품 쇼핑리스트 리스본 여행 선물 추천 유럽 여행을 가면 가볼만한곳 코스도 중요하지만 기념품 선물은 필수로 챙겨야 하죠 ? 저 또한 이것저것 쇼핑리스트부터 시간 될 때마다 틈틈이 골라보고 알아봤는데 발품 팔아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포르투갈 기념품 선물 추천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리스본은 도보로 둘러보기에 좋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혼자서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그리고 리스본의 상징적인 노란 트램은 저렴한 요금과 직관적인 노선으로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트램 28번은 리스본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노선으로, 도시의 언덕과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며 매력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트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여행객이라면 대중교통 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
혼자 여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입니다. 리스본은 유럽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며, 혼자 다니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요 관광지에는 항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경찰의 순찰도 자주 이루어져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의 친절함 또한 리스본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현지인들은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는 데 익숙하며, 혼자 카페에 앉아 있거나 거리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어색한 시선 없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혼행족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리스본은 유럽 주요 도시들에 비해 물가가 낮아 예산을 절약하며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숙소는 혼자 여행객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알파마와 바이샤 지구의 아늑한 숙소들은 깨끗하고 편리하며,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음식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현지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 디저트인 파스텔 드 나타를 단돈 몇 유로로 맛볼 수 있고, 카페에 앉아 저렴한 와인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혼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의 순간을 만들어…
대항해 시대의 중심이었던 벨렘 지구는 리스본에서 가장 역사적인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벨렘 탑을 방문해 대서양을 향한 장대한 풍경과 과거 탐험가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